2019년 8월 진행보고 : 알타리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떳다 그녀!! another step>의 Key 배경 작업을 도와준 알타리 송서호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2013년 '놓지마 정신줄' TV시리즈를 만들 때 처음 같이 일해본 사이인데, 진득한 사장님같은 외모와 달리 대단한 수다쟁이입니다.  밤샘작업을 하면서 4시간 넘게 쉬지않고 떠드는 것도 겪어본 적이 있습니다. 


알타리 공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thdtjgh777


그리고, 믿음직한 작업자이기도 합니다. 주로 귀여운타입의 미소녀 캐릭터를 그리시는데, 공간감과 양감을 표현하는 방식이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냉큼 작업을 의뢰했지요.

결과는 뿌듯. ㅎㅎㅎㅎㅎㅎ

[공지]
9월 예정이였던 한국 크라우드펀딩은 10월 혹은 11월로 미루어졌습니다. 단순히 할일이 너무 많아서 크라우드펀딩 진행 준비를 못해서입니다. 이번에도 펀딩에 실패하면 진짜 쪽팔리니까 홍보도 미리 넉넉히 하고 내용도 잘 준비해서 열고 싶어요. 적금드신 분들, DVD플레이어 사놓고 기다리고 있으신 분들, 3년전에 받은 용돈 안쓰고 있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금주의 pick : 노원우 스페셜 삼박자 만화공방

제목 : 메마른 강에 돌을 던져봐야 / 작가 : 노원우 (고2)


직업만화가가 되면 그 좋아하던 만화그리기가 오히려 자기 목을 죄어오는 잔인한 경험을 해야한다.
운동부족, 사회성 저하, 만성적인 수면 부족, 백지 공포증, 광장 공포증, 
강박증, 우울증, 환각, 환청, 기억력 감퇴, 식욕부진과 소화불량 등을 겪게 될 수도 있다.





제목 : 자원봉사 안하면 고등학교 못가요? / 작가 : 노원우 (고2)



하지만, 
그런 거 내 알 바 아니고 다음 작품을 계속 읽고 싶으니 원우 너는 직업 만화가가 되렴.


2019년 7월 진행보고 : Pencell 스튜디오를 소개합니다. 떳다 그녀!!(There She Is!!)

"떳다 그녀!! another step" 메인프로덕션 의뢰한 곳으로부터 수락 대답을 받음.

춤춤.



삼박자의 새 파트너

★ Pencell Studio 를 소개합니다.

Ae Chan Aung 감독님이 보내준 스태프 소개 사진 : 나랑 닮은, 마르고 키크고 안경 쓴 사람이 아주 많이 보인다.


올해 2주년을 맞은 Pencell 스튜디오는 젊고, 열정과 잠재력이 넘치는 미얀마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입니다.

Pencell Studio 웹사이트 : http://www.pencellstudio.com/


포트폴리오 첫 줄의 뮤직비디오 한 편을 보고 그 자리에서 외쳤지요. "찾았따!!" 다른 작품을 볼 필요도 없었습니다.


음악에 맞춘 연출 감각
과감한 카메라 워크
심플하고 부드러운 미술
 

 그동안 계약서 작성하고, 데이터 정리해서 넘기고, 자료 번역하고 바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더 바빠지겠지요. Pencell Studio 의  공식 페이스북페이지는 https://www.facebook.com/pencellstudio 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Pencell Studio Ae Chan Aung 감독님의 '잘해봅시다' 축전


"떳다 그녀!!"는 

한국의 조그마한 플래시 갤러리 사이트에 처음 발표되었고,
브라질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발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고,
미국의 플래시 갤러리 사이트에서 처음으로 대박이 나더니,
이젠 미얀마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진다.

인생은 참 재미있어. ㅎㅎ




2019년 6월 진행보고 : 기다림 떳다 그녀!!(There She Is!!)


메인 프로덕션을 부탁한 애니메이션팀의 최종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부디 YES 대답이 오기를 빌어주세요.
전화기 저렇게 그려본거 오랜만이네요. ㅎㅎ

금주의 pick : 남산행 / 대괴수 용가리 / 씨딘트와 함께, 명동을 가다 삼박자 만화공방


제목 : 남산행 / 작가 : 블루크리스탈 (초4)

부산행 KTX가 아니라 남산행 케이블카에서 벌어지는 좀비액션. 내가 올해 본 최고의 패러디작품. 꼭 끝까지 보세요. 
작가는 본인이 22살이라 주장하는 초4.




제목 : 대괴수 용가리 / 작가 : 중필 (중1)


나 중학교 때 저렇게 위압감 넘치는 컷을 그린 적이 있었나?








제목 : 씨딘트와 함께, 명동을 가다 / 작가 : 박진 (초등6)




에피소드는 계속 이어지고 있음. 유랑기 시리즈가 될 조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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