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판매 후기 : 택배 발송편 삼박자 이야기


2013년 1월 27일
달력 선주문 접수 종료.
배송 준비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바보들이 거기 있었습니다.






세 개째까지는 재미있더군요.

열 개가 넘어가니 아무 생각 안납니다.

겨우 서른 개 남짓 포장하는데 이틀 꼬박 걸렸습니다.






쇼핑몰에서 립글로스 하나를 
커다란 규격박스에 담아 보내는 이유를 
온 몸으로 배웠습니다.





포장 구분을 포스트잇으로 표시하면 안된다는 것도 몸으로 배웠습니다.

박스에 직접 연필로 써야 합니다.





배송직원이 픽업해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도 몸으로 배웠습니다.


돈 좀 아껴보겠다고 편의점 택배를 이용했는데,

집과 편의점을 4번 왕복했습니다. ;;;;





그리고,





발송 과정을 알려해주는 서비스 문자가 계속 날아왔습니다.

(마감 때라 전화벨 소리에 예민해 있던 시기였는데 말입니다.)





달력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계속 판매합니다.



주문처 : amalloc@gmail.com

우리은행 : 1002-631-566372 김근영



주문 수량과 배송주소, 연락처를 위 메일로 보내주세요.

달력 대금은 개당 5천원이고, 배송료는 기본 3000원입니다.

(주문 수량이 많으면 배송료도 조금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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