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분 좋았던 진짜 이유 삼박자 만화공방

삼박자만화공방이 이사했습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은 대번에 아시겠지만, 도로변 1층과 2층은 접근성이 프리더와 야무치의 전투력만큼이나 차이가 납니다. 

심지어 1층은 아직 공사중이라 선뜻 들어오기엔 을씨년스럽습니다. (근사한 업체가 준비 중입니다. 3월 기대하시길) 아직은 용맹한 자만이 삼박자만화공방 시즌2의 객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린 석달열흘정도는 쑥이랑 마늘만 먹으면서 버틸 각오였습니다. 그런데...


이사 1주차 ... 어?



2주차 ... 어어어?!




결론 : 우리나라엔 용감한 사람들이 많다.. 가 아니고,

  • 단골손님들이 사촌오빠/학교친구/동네친구들을 데리고 옴
  • 정기강좌 수강생들이 친구/사촌동생/들을 데리고 옴.
  • 동네 미용실에서 우리 단골손님이 소개해주어서 찾아옴.
  • 동네 친구(우리 단골)가 공방에서 만나자고해서 찾아옴.
  • 두번째 오는데 가게가 없어진게 놀라서 전화로 물어물어 찾아옴.
  • 누가 올라오길래 따라 들어옴.

다시 결론 : 단골에게 잘하자.


그리고, 지난 주말 퇴근길...


삼박자만화공방 두번째 시즌 - 열심히 하겠습니다.

( '떳다 그녀!!' 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덧글

댓글 입력 영역